누군가와 관계가 틀어지거나
추진하던 일이 어그러졌을 때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을지라도
침착하고 여유롭게 나를 살피자.
우리가 맞닥뜨리는 갖가지 상황에서
수많은 변수가 작동하고 있고
그 모든 것들이 자신에게 호의적인 것
만은 않을 뿐더러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의 것들이 많다.
특히 사람의 마음은 더더욱 그렇다.
날씨 변하듯 자꾸 바뀌며 그것의 주인이라는
나도 어찌하지 못할 때가 많지 않은가?!
상황과 사람을 이해하기 힘든 상황일수록
내가 어찌할 수 있는 나 자신을 이해해보자.
외부의 억압과 일방적인 통보에 상처받지말고
나 자신을 지키며 성찰을 통해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으면 좋겠다.
#성찰의시간 #나를지키는힘 #있는그대로나답게 #도연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