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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현성 도연 Jul 23. 2017

존재함으로 이미 완전해

존재함으로 이미 완전해

존재함만으로도 진실하고
따뜻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사랑이넘치고정이많으며 애정이
돈독한 그런 사람의 향내가 나면 좋겠습니다.

늘 마음 깊이 머무르며
사유하고 철학하여
지혜의 빛을 밝히는
등불 같은 사람이면 참 좋겠습니다.

늘 소통하고 공감하며
기쁨과 슬픔 모든 걸 나누고
상생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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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한번은집을떠난다 #도연스님 #판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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