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안하고 존재로 완전하기

by 최현성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은 나 자신에 대한 부족함을 커 보이게 하고, 그 문제의 원인을 나 에게 열등감을 준 상대에게서 찾게 한다.
그러나 나 스스로 진리와 깨달음을 갖춘 존재라고 생각하니 세상에 누구 하나 부러울 것 이없었다.

"내가 부처라면 저 사람도 부처다. 내가 소중한 존재라면 저 사람도 소중한 존재다."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일어났다. 그 이후로 나는 더 이상 타인과 비교하며 자신을 업신여기지 않 기로 했다.

존재 자체가 소중하고 완전하다는 생각은 자존감을 온전히 키워 줄 뿐만 아니라, 나와 남을 하나가 되게 하고, 이 세상을 더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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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한번은집을떠난다 #도연스님 #판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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