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믿고 의지하다

by 최현성

남에게 의지하지 말며
절대적 신에게 맡기지
말아야 합니다.

미숙하고 불안한 마음
답답하고 막막한 상황
극복되고 괜찮아질 수
있겠죠.

하지만,
그건 잠시예요.

나에게 의지하고
내 안의 진실에게
묻고 물어야 해요.

정답을 못 찾아도
확신을 못 가져도
괜찮습니다.

내가 스스로 찾았고
내 선택에 책임지는
진실함과 순수함이
희망과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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