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스님의 곰, 출간 기념 북콘서트
축하 및 팬심으로 왔어요~
북토크 하시는 광우스님도 뵙고요.
명상은 티베트말로 곰(Gom)이라고 합니다.
명상은 고통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명상은 고통을 인정하고 느낄 수 있는 용기입니다.
삶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아픔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싶지만 참된 행복은 찾기 어렵습니다.
명상은 고통을 행복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수용함으로써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명상은 고통을 닦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싫어하는 마음을 닦는 것입니다.
삶이 썩 좋지 않습니다.
이 좋지 않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명상입니다.
썩 좋지 않은 것에 불만을 내려놓고 괜찮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