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가슴이 쓸린다.아픔도 씻기고슬픔도 흩어지며먹먹한 이 가슴이 풀린다.비가 오면마음이 맑아진다.원망하는 마음시기하는 마음싫어하는 그 마음이 사라진다.얽힌 가슴이 풀리고막힌 마음이 뚫리면우리 서로 걸림없이 만날수 있을까우리 모두 거침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늘 오늘처럼비가 온다면슬픔 원망없이걸림 거침없이살아갈 수 있을테지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늘 겸허하고 정성스럽게 살아가야겠다.
마음챙김 명상과 필사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채널 운영하며 유튜브 촬영하고 출판 기획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연구와 집필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