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소유한다는 것은
소유하지 않음을 통해 완성된다.
무소유는 무관심하게
내버려두는 것과는 다르다.
철저하게 믿고 맡겨두면서도
그 존재의 부족함 마저도 포용하는 것이다.
집착하지 않으면서 면밀하게
집중하는 정성스런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