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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현성 도연 Dec 31. 2022

송구영신 2022년 돌아보고 2023년 시작하기

2022년도 이제 1시간 남았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힘들었거나 아쉬운 것들

감사와 만족으로 충만했던 것들이 떠오릅니다.


미안했던 사람에게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고

고마웠던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포함해

그러한 마음을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오는 2023년에는

보다 환희롭고 평온하며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설령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닥쳐도

온전히 수용하며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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