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by 최현성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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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한번은집을떠난다 #도연스님 #판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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