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어떤 분야든 AI 사용을 권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AI 기반의 형식으로 더욱 빠르게 일처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지금 내 업무, 내 자리에서는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송길영 작가님이 이런 말을 했다.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건 내 일자리를 없애게 하는 것이다. “ 이 말은 AI 시대의 생존 전략을 아주 정확하게 표현한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스치듯 이 말을 들은 사람은 “AI가 사람의 일자리, 내 일자리를 대신한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문장에서 말하는 ‘일자리’는 사람 자체가 아니라, 사람이 하던 ‘일의 방식’이다.
정확히 말하면 반복적인 작업, 정형화된 판단, 매번 같은 형식으로 생산되는 결과물 이런 것들이 AI의 일이 되는 것이다. AI를 정말 잘 쓰기 시작하면, 이 일들은 더 이상 사람이 직접 할 이유가 없어진다.
그래서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말은 사람이 불필요해진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하던 일이 불필요해진다는 뜻에 가깝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나는 내가 하는 일의 어떤 부분을 AI로 대체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보면 내 일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