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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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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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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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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여기 저기서 살다가 지금은 캄보디아에 삽니다 | 검은 머리 외국인이랑 삽니다 | 원대하게 시작했다 끝내지 못한 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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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 출판, 언론, 작가 - 의 공간입니다. 1988년 부천 출생 이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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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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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아! 소확행 낭만주의자, 오창석(해담)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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