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by moonlight

요즘 어린이들에게 인기라는
전천당이란 책을 샀어요.

초6인 첫째는 스토리가 너무 짧다며...
다음 권은 궁금하지 않다 했고

유치원생인 둘째는 그림이 적다고 푸념했지만
가만히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네요

목이 조금 아프긴 했지만
제 옆에 딱 붙어서 기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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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를 파는 가게, 전천당

일상에서 두려움도 많고
잘하고픈 욕심도 많은
저도 꼭 가보고 싶어 졌어요.

베니코 아주머니가
'고민이 뭐냐고, 소원이 뭐냐고?' 묻는다면.......

음....

(쓰고 지우고
쓰고 지웠어요. ㅎㅎㅎ)

결국 쓰진 못했지만
상상만으로 넘 신났어요.

익숙한 골목을 거닐다가도
고개를 빼서 바라보세요.

거기 이상한 과자 가게가 보일지도 몰라요.
소원이 간절하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