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by moonlight


늦게 퇴근했는데 둘째랑 아내랑 투닥투닥
눈물 흘리며 잠든 아이를 보며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이번엔 몸무게뿐만 아니라
잔소리를 줄여보려고요

음... 그리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비교우위에 서고픈 마음
내가 아님 안된다는 착각
허영심도 조금 줄이고
스스로 초래한 스트레스까지

줄여보려고요.

그렇게 오늘은 정시퇴근을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