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몰입의 기쁨

글이 드디어, 잘 써질 때의 그 쾌감을 기억하자

by 이하율

작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그 쾌감.

바로 몰입의

기쁨이다.


글쓰기의 과정은 꽤나 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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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글쓰기에 빠져들다 보면

몰입이 주는 ‘시간 순.삭‘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가고

마치 글과 내가 하나가 된 기분이 든다.

글과 함께 살아숨쉬는 느낌이랄까!


아마 많은 작가분들이 공간하지 않을까?

지단한을 이겨내고

꽤 괜찮은 글이 완성되었을 때

느끼는 짜릿한 성취감!

짜릿한 맛을 보기위해

그 많은 지단한 과정을 보낸다.



오늘도 나에게 그런 날이었다

그동안의 고뇌 과정에서 겪은 혼돈과 격동을 씻겨내려줄 정도로 글에 몰입해서 하나의 글을 완성했다.

물론 한 단원 중 하나의 글이었지만-

아직 이번주 할당량을 채우려면 한참을 더 적어야지만, 오늘은 이 기쁨을 누리고 싶다.



공감하는 사람이 있으면 해낼 힘이 생긴다

오늘은 작가님들과 간담회를 참여했다.

도서관 창작공간에 입주한

6명의 작가님들과 입주 이후

처음으로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시, 순수문학, 그림책 동화, sf소설,

그리고 자기계발(나)

책쓰기라는 대분야에서도

분야라는 소분야가 나누어져 있다는

사실을 오늘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약 한 시간 정도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한 소개 인삿말을 통해

약간의 동지애를 느끼면서

글쓰기가 전해주는 지단함과 성취감 기쁨 등의 감정을 나누었다.

분야는 다르나, 그 과정은 다들 비슷한 것 같았다.

서로 공감할 수 있으니 왠지 모르지만 위로가 되기도 했다.

나만 힘든 거 아니구나 하는 -


모든 것에 기반이 되는 ‘ 사랑

나는 보통 글쓰기를 할 때

병렬식 독서을 한다 그리고 요즘

읽고 있는 책 중에 ‘인생수업’이란 책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것 같다.


삶의 끝점에 있는 사람들과 저자는

대화를 나누며 살면서 잊지 말아야할 중요한 가치에 대해 담았다


이 책을 읽으면,


힘든 감정을 겪다가도

내 안의 숨겨진 사랑과 긍정성을 불러와

다시

살아날 정도로 좋은 의미과 뜻을 담고있는 책이다.


훗날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자기의심이 떠오를 때

이 방법으로 하면

스스로를 믿으며 끝까지 일을 해낼 수 있는 추진력이 생길 거에요!

라고 좋은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미래의 고민은 미래에 내가 해결하도록-

이번주에는 원고를 무려

8개를 써야하는데 솔직히 막막하다.

수정을 하느라 제대로 완성된 원고는

1개인데- 벌써 목요일이라니! 흑흑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해내는 게 내 주특기다.

오늘 느낀 몰입의 기쁨 뿌듯한 성취감을 기억해 앞으로도 지단한 과정을 즐겨야지-

네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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