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응원하는 방법
우리는 대개 스스로를 너무 구석진 곳에 몰아넣는 기질이 있다. “이것을 꼭 해내야만 해” “인정을 받아야 내 가치가 증명될 거야.” “이 정도는 누구아 하는 거야.” 엄살 피우지 말라는 둥 자기압력으로
극한의 상황까지 밀어넣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까?
내 안에는 여러 가지 내가 있다고 한다
파우스트가 내 가슴에는 두영혼이 산다 라고 말했듯
우리 안에는 나의 일부인 두가지 또는
그 이상이 영혼 또는 자아가 산다
각각의 자아는 고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한 감정을 발산한다
유감스럽게도 일방적으로 한쪽만 강조하면
부메랑 효과가 발생한다
아마도 우리는 대개 완벽주의적 자아가 산다
특히 한국사회는 급속도로 변화하고 성장한 만큼
엄청나게 혹독하게 자신을 채찍질하며
성장하라고 부추기는 경향도 없지 않다.
이처럼 내부의 비평가가 고개를 들면서
쉬고 싶은 마음은 결국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 마음이 쌓이면 어떨까?
쉬는 게 어색하고
오히려 일만 하는 삶이 너무나 당연시 될 것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사실 내면 탐색을 할 수밖에 없다
“나는 무엇에 그리 목을 매달고있는가?“
”나는 ~ 해야만 해“라는 강박관념이
언제 고개를 치드는가.
그리고 그 자아들이 고개를 들었을 때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
“왜 그렇게까지 강박적으로 거니?”
“무엇을 사수하려 했던 거야?”
질문을 한 후 진지하게
그 진실된
목소리를 들어주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수용‘이다
수용 이후에는 연민이 찾아온다
그랬구나, 내가 그런 이유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할 수 밖에 없었구나
눈물나는 사연이 있을지도 모른다
강박관념이나 완벽주의는
대개 과거의 경험-
가령 비교받던 사건
어떤 사람의 상처가 돠는 말,
그래야만 했던 순간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자신을 응원할 수 있다
말로만 나는 날 믿어
나는 소중해 라고 말한 들
내 안의 여러가지 자아는 진실을 알고있다
자신을 달가워하지 않으며, 은근히 몰아세우거나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여기있고 싶은데 추방당하는 기분 무시당하는 기분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알지 않을까?
따라서
내부의 반대자들도 다시 한편이 되고
그런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우리는 점점 성숙하고 성장한다
그러나 결국 진정한 변화는
자기 안의 자아들을 모두 한배에 태웠을 때
비로소 나타난다
무언가를 원하고 이루고 싶지만 (예를 들어 다이어트나 꿈이나 등등) 계속 생각과 행동이 달랐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내적 자아들이 한 배를 타고서 노를 제대로 젓는 게 아니라 각기 다른 방향으로 젓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내적으로 자아가 통합되지 못하고
곧잘 마음이 분열되고는 한다
따라서
자아통합을 위해서는
내 생각과 행동을 자각하며
늘 예의주시하며
애정을 가지고 들어주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잘못된 신념이 있다면 수정하고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며 자아들도
함께 성장할 기회를 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