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많지 않아도 외롭지 않은 이유
나는 친구가 많지 않다.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
하지만 혼자라고 해서
아주 외롭진 않다
뭐 가끔은 외로울 때도 있지만
나는 책을 좋아한다
책 속에서 주인공을 만나고
또 나를 만난다.
20대 초반부터 나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1.나를 좋아하고 싶어서
2.나를 알고 싶어서
3.내가 바보라고 생각했기에
4.책을 읽으면 좀더 나은 사람이 될 것 같아서
5.유리멘탈을 강철멘탈로 바꾸고 싶어서
6.도전할 때 도전을 잘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해서 용기를 얻기
7.시간이 금방 잘가고, 알차게 보냈다는 느낌 덕분에.
그래서 나는 책을 통해
나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비단
스파르탄 레이스 철인삼종 경기라 불리우는 경기에서도
용기가 필요했다
나는 약골에
운동에 이응자도 몰랐기에
그 일을 해내기 위해선
또 다른 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
매일 9시간 동안 운동을 하는 동시에
틈틈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동기부여 했다
매일 긍정확언을 읽거나 쓰면서
유리멘탈을 강철멘탈로-
나를 못믿는 나에서 – 나를 믿어주는 나 – 강하고 단단하게 믿는 나를 만들어 나갔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여전히
책을 좋아하고
자주 읽는다
이번 <행동력 시크릿>이라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
3달간 360여권의 책과 50편의 논문을 읽었다
책이 막 출간 되었음에도
나는 여전히 책을 읽는다
책을 읽는 것이 좋고
사람을 만나는 기쁨도 좋지만
책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기쁨이 크다.
나는 친구가 많지 않다
때로 외롭기도 하지만
이 외로움이 왠지 모르게 좋다
그리고 날마다 점점더 -
자신을 알아가고
나에게 다정해지고 있는 나
행복해지는 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