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에 시작된 ‘자존감프로젝트‘

실제로 효과있던 3가지 방법

by 이하율
나의 자존감 키우기 프로젝트


행복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막연했지만 분명한 바람이었어요.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죠.


이제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보고 싶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그런데 선뜻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질문을 바꿨습니다.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바라는 모습은 분명했습니다.


자신감 있는 사람.

당당한 사람.

남 눈치 보지 않는 사람.

내가 원하는 일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사람.


그럼 다시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원하는 내 모습이 되기 위해 한 행동


1. 책 읽기

변하려면

이전과 다른 행동을 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책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혼자 세계 배낭여행’이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혼자 국내여행조차 가본 적 없던 저는

여행책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 한 권에 의지해

이 꿈을 이뤄보겠다는 마음이었죠.


간절함과 두려움이 동시에 밀려왔고

어느 순간 책을 닳도록 읽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때부터

독서습관이 시작됐습니다.



2. 달리기

우연히

이봉주 선수의 인터뷰를 보게 됐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감동시킬 만큼

최선을 다했다.”


그 말이 가슴에 깊이 꽂혔습니다.


‘이거다’ 싶었습니다.


곧바로 마라톤 도전을 결심했고

집 근처 헬스장에 등록했습니다.

(귀찮아서 안 갈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나와 약속했습니다.


“하루 1km만 뛰자.”


그 약속을 매일 지켰습니다.


작은 성취감이 쌓이기 시작했고

다른 도전을 마주할 때도


“일단 해보자.”

“첫 걸음이 가장 중요해.”


이 생각이

자신감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3. 고정관념 깨기


한 책에서 이런 문장을 읽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해.”

매일 스스로에게

말해주면 좋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고

와닿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일 거울을 보며 말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해.”


사랑이라는 단어를

나 자신에게 처음 건네던 순간,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이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나를 사랑해주기 위해

나는 나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


10년 후

100가지가 넘는 꿈을 이루게 된 저의 시작도


처음엔

하나의 작은 바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지금 이 순간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나에게 행복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사람은 단기적인 일에는 과대평가를 합니다.


과도한 목표를 세우고

이루지 못하면 실망하고

실패라 치부하죠.


반대로


장기간에 걸쳐

자신이 할 수 있는 가능성은

과소평가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죠.


그 거대한 자연도 변할 수 있는 시간이라면

우리의 삶과 마음은

왜 변하지 못하겠습니까.


우리는 종종 말합니다.


지금이 편해.”

“나중에 하지 뭐.”


하지만 그 선택이

10년 뒤의 나를 만듭니다.



마지막 질문


앞으로 당신의 10년 뒤는


어떤 모습인가요?


어떤 환경에서,

어떤 표정으로,

어떤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을까요?


지금 이 순간,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그 질문이

당신의 인생을 움직이는

첫 시작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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