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
고래를 동경합니다. 경계를 넘어서는 노력, 깊이 들어가는 통찰력,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까지 [문의/제안 rockdamf@gmail.com]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