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출시 그 후..
24년 9월 30일 배포 후, 약 8개월이 지난 지금(25년 6월 2일) 드로우하타 현황을 분석해 보려고 한다.
고백하자면-
배포 후, 본업으로 인해 살짝 방치함으로 8개월간 버그 제외하면 딱 한 번의 UI 수정이 이루어 졌었다.
개인 콘텐츠(릴스)와 스레드를 올리며 사용자들에게 알음알음 알린 덕분에 그나마 총 가입자 수는 162명.
매 주 열심히 기록 작성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도 계신다.
더이상 이렇게 방치할 수 없는 노릇이니 본격 드로우하타를 AARRR에 맞춰 하나씩 퍼널을 최적화 해보고자 한다. (with GPT)
[As-Is]
배포 전 AARRR 퍼널 구조를 공부하며 작성해 놓은 서비스 핵심 지표가 있었다.
지금 다시 보니 보충할 부분이 있어서, 조금 더 세부적으로 작성해 보려고 한다.
우선 퍼널 별 현재 상황을 진단해보자.
1. Acquisition유입 : 사람들은 어떻게 우리 앱을 알게 되었는가?
- 드로우하타 뉴스레터, 개인 스레드에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전부
- 외부 유입 채널 거의 없음
2. Activation활성화 : 처음 사용자가 '가치 있다'고 느꼈는가?
- 로그인 후 빈 화면에 “기록해보세요” 문구만 노출
3. Retention재방문 : 사용자가 다시 돌아오는가?
- 알림 기능 있음
- 월별 리포트 있음
4. Referral공유 : 사용자가 친구에게 추천하는가?
- 스케치북 공유 기능 있음
5. Revenue수익 : 우리는 이로부터 돈을 버는가?
- 광고 수익만 존재 (광고는 기록 삭제에서만 유효)
- 유료 기능 없음
각 단계별로 현재 상황 > 문제점을 분석하자면 아래와 같다.
사실 전 퍼널에서 문제점이 가득하다.. ㅎㅎ
아직 “Acquisition (유입)” 단계에서 병목이 발생하고 있어요.
즉, AARRR 퍼널의 첫 단추가 제대로 꿰어지지 않으면, 뒤의 Activation이나 Retention이 잘 설계돼도 퍼널 전체가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To-Be] 현재 기능과 상황을 고려하여 다시 구체적으로 잡은 퍼널 별 지표들
이제, 차근차근 퍼널별로 최적화를 하기 위해 움직여야 겠다.
지금 당장!!
드로우하타는 요가의 여정을 함께하는 친구처럼,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몸과 마음의 조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