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

by 화운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없고

작곡에 지식이 없어도

내 삶에 어떤 음을 두어야

하는지는 알고 있어요


내 모든 순간의 소리는

악보가 되어 연주될 겁니다

낮은 음으로 여운을 주고

높은 음으로 꿈을 노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