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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혀둔 마음
by
화운
Ma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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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오래된 생선의 비린내가
코끝을 찌르며 애꿎은 마음에 스며들었다
싱그러운 마음도 오래 묵혀두면 악취가 되니
사랑과 진심으로 요리하라는 듯이 재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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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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