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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몽
by
화운
Jul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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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일로 제 꿈에 와주셨는지요
감히 당신과 사랑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인 걸 알면서도 열렬히 사랑했어요
깨어나고 싶지 않는 몽환적 순간들에
억지로 청하는 잠결에 당신만 그려보아요
어찌그리도 사랑스러우셨는지요
그대도 같은 꿈을 꾸셨을까요
애석하게도 저는 당신의 꿈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몰라 서운합니다
꿈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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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
당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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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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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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