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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by
화운
Jul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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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에 손님이 많은가봐요
발 디딜 틈 없이 분주한 밤
똑똑똑 계신가요
네 이 늦은 밤에 누구시죠
당신이 흘린 오늘의 후회
당신이 버린 그때의 미련
당신이 잊지 못한 그사람
당신이 그리던 나의 모습
차 한 잔 드릴 여유가 없는 밤
이리도 찾아오신다니요
제 꿈이 너무 무겁습니다
돌아가지 않는 마음의 편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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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미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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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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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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