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지상의 별
by
화운
Oct 6. 2023
아래로
때는 별들도 꿈을 꾸는 밤
거리의 불빛들은 강렬해
지상에는 별이 한가득이다
적막함을 뚫고 눈에 맺히는 빛
지그시 눈을 감아 온기를 본다
오늘 밤도 길을 잃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건
지상에 박힌 별들 덕분이겠지
삶이 별이 되고 은하를 이루어
내일의 우주를 밝히니
나의 고독한 밤도 이불을 덮는다
지상의 별은 누군가의 꿈
꿈은 새벽녘을 닮아 밝기만 하다
keyword
은하
우주
내일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화운
직업
시인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워
5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무화과
우편함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