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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Ja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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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파도가 치는 당신
날 보러와요
나도 작품이에요
나를 탐독해주세요
당신과 마주하는 사이의
숨결로 감동이 됩니다
입가에 초승달이 뜰 당신
날 보러와요
나도 예술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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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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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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