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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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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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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잘떠나가요
바람이 불었으니
가야할 때인거죠
어디로 가든 얼마나 가든
포근한 땅에 안겨
노란빛 꿈을 피우세요
우리가 부는 바람에
당신은 더 높이 날아갈거예요
민들레씨처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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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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