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안개
by
화운
May 8. 2024
아래로
그리움은 마음을 들춰보이고
부정은 눈물샘을 잠구고
새어나오는 간절함은
밝은 날에도 안개가 됩니다
어두운 밤보다 짙은 지금
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개속을 걸어가면 당산이
안개가 걷히면 당신이
선명해질 수 있겠죠
keyword
안개
소나기
그리움
1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화운
직업
시인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워
5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민들레씨
숲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