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by
화운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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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마음을 들춰보이고
부정은 눈물샘을 잠구고
새어나오는 간절함은
밝은 날에도 안개가 됩니다
어두운 밤보다 짙은 지금
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개속을 걸어가면 당산이
안개가 걷히면 당신이
선명해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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