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

by 화운

치이이익

갇힌 별들의 하늘을 연다


타닥타닥

한 모금에 별이 떠오른다


슈우웅 퍼엉

눈을 감으면 탄생하는 별들


그래, 나에게도

우주 같은 마음이 있어


뜨거운 별들을 끌어안아야지

청량한 생명들을 품어야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

검은 마음에 별이 가득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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