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공집합
by
화운
May 18. 2024
아래로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이
이렇게 설레일 수 있다니요
가져보지 못한 것들이
이다지도 세상에 가득하니
당신이 제 세상에 들어왔으니
함께 채워가고 싶은 게 많습니다
비었던 마음이 당신으로
채워진다니 얼마나 풍요롭겠습니까
당신에게도 제가 들어갈
세상이, 우주가, 있다면 좋을텐데
keyword
당신
세상
우주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화운
직업
시인
우연히 한 문장, 한 글자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그 우연이 제 삶에 길을 내어주었습니다. 제 글이 구름처럼 언제든 볼 수 있지만 깊이 있고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워
59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탄산수
모래시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