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드로잉데이 Sep 08. 2020

아무그림 03 <엽서장>

오늘의 스마일존은 엽서장입니다.


선선한 공기가 부는거 같아 오랜만에 작업방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더워서 거실에 나와서 일했거든요.

작업방에서 애정하는 공간인 엽서장 부터 시선이 갔습니다. 너무 더워서 혼자 도망가서 미안;; 이 엽서장은 언젠가 생길지도 모를 드로잉데이 공간에 꼬옥 둘거랍니다.


건강하게 있다가 꼬옥 만나요 :)


_


#방구석그림전


#드로잉데이

매거진의 이전글 아무그림 02 <Green spot desk lamp>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