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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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마일존은 꽃입니다.
어시와 산책하는 길에 동네 꽃집에 가끔 가보면 그 계절에만 나오는 꽃들 볼 수 있어요. 눈에 들어오는 꽃을 골라서 한 단 대충 사서 식탁 위에 툭 꽂아둬요. 식사할 때마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하는 거 같아요. 꽃을 사는 것은 누군가를 위한 선물 용도로 주로 샀는데 가끔 나를 위해 사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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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그림전
#드로잉데이
드로잉데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