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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안
어쩌다보니 이곳에 와있는 생명체. 20년째 불안장애를 겪고 있지만 최근에 화해한 후 그럭저럭 잘 지냄. 인생 유일한 목표는 ‘창작하는 사람’되기. 참고로 재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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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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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
산재와 존재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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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윤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마케터를 거쳐 블로그 마케팅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하며 나만의 일을 개발하는 여정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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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긍정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글로 담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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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연
가느다란 실로 이어져있지만 그 실이 어느새 끊어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의외의 곳으로 날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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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쏭쏭
사직서만 3번 낸 11년 차 지역농협 직원. 경제사업소, 은행, 하나로마트를 거쳐 다시 은행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거울같은 CS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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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
l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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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둥이
게으르지만 부지런한 삔둥이. 만사가 귀찮아, 먹고 노는게 제일 행복해! 재능은 없지만 흥이 넘치는 편. 갑자기 꽂히는게 생기면 혼자 뚱땅거리면서 부지런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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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의사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의사. 외과전문의. 경첩의사가 바라보는 세상. 삶과 죽음 그 사이. 번뇌. [ 다시 태어나도 외상외과 의사! vs 절대 다시는 외상외과 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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