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

(여자 이야기)

by 드림사랑 꿈사랑


저는 목요일 저녁부터 몸도 마음도 아팠어요

이유 없이 너무 아파서 그런지 기운도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당신에게 심한 말을 한 것 같아서

미안했어요. 정말 죄송했어요. 언제나 저의 기분을

맞춰주는 고마운 사람 저는 너무 힘든 나머지


당신에게 심한 말을 했어요. 싫은 소리를 했어요

당신에게 너무 잔인한 말을 한 것 같아 너무

죄송했어요. 그리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서

너무 미안했어요. 죄송했어요


이런 부족한 저라는 사람에게 선뜻 다가온

사람 나에게 소중한 사람 나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

나 먼저 배려해주는 사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

나에게 있어 비타민 같은 사람


언제나 당신에게 폐를 끼치지만 언제나

그런 저를 감싸 안아주는 고마운 사람

저를 짐처럼 생각하지 않는 고마운 사람


내가 미안하다고 말을 해도 아니라고

괜찮다고 나를 안심 시켜주는 고마운 사람

언제나 투정 부려서 미안해요

언제나 어리광부려서 미안해요.


목요일 저녁에 너무 아픈 나머지

울면서 지쳐서 잠들었어요

금요일 아침에 온 연락과 메시지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오늘 금요일이라 그런지 당신이

너무 바쁜 것 같아서 연락을 차마

하지 못했어요.

괜히 저라는 한사람 때문에

당신에 일에 지장이 생길까 봐


괜히 저라는 한사람 때문에

당신에게 피해가 갈까봐

차마 연락을 못 했어요


그래서 휴대전화를 끄고 나서

밥도 약도 먹지도 못하고

혼절하듯이 기절하고

잠을 청했어요.


잠을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

휴대전화 스위치를 켜고


물을 마신 후 화장실에

다녀온 후 휴대전화를 확인 후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어요

그리고 전화벨 소리에


잠에서 깨서 잠긴 목소리로

여보세요 라고 말을 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포장해서 온다고 말을 하는


당신이라서 정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어요.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그리고 보고 싶어서


저는 부여부야 씻은 후

당신이 오 길만 기다렸어요

당신의 차가 오는 소리에 저도

모르게 맨발로 뛰쳐나갔어요 그리고


당신이 들고 있은 짐을

보지도 않고 끌어안고 울었어요.

정말 좋아서 정말 기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서글프게 울고 말았어요.


당신이라는 사람이

제곁에 와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12189008_773164229478661_2863518262694156159_n.jpg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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