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청소년 체험의 숲에서 9월 첫 주에 만난 꽃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간암자연치유 #B형간염항체 #교회너머예수 #페미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