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어 항상 따뜻해지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곁에 있어 항상 따뜻해지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선 편할 수도 있지요.
이성적이고, 정리된 하루.
하지만 마음 한켠,
텅 빈 고요가 찾아오곤 합니다.
그러다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앉아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고,
차 한 잔에 온기를 담아 마실 때
마음까지 데워지는 걸 느낍니다.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다는
전도서 말씀처럼,
당신과 가까이 있을 때
비로소 그 따스함을 나누지요.
온기를 주고받으며,
평범한 순간이 기쁨으로 바뀝니다.
말 한마디 없어도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놓이고,
기쁨은 배가 되어 돌아오지요.
곁에 있음의 의미,
그 사랑의 힘을 항상 기억하며
우리는 서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