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곽영미 Sep 21. 2021

[다섯 줄 그림 에세이] 엘과 조의 특별한 여름

- 매일 그리기

매일 한 컷 그리기 네 번째 책인 엘과 조의 특별한 여름이다. 


주로 2H, 2B인 두 연필을 사용하는데, 이 두 연필을 모두 쓸 때까지 그리기를 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

연말에 새로운 컴이나 아이패드를 구입해서

컴퓨터 그리기로 다시 전환해서

그림을 제대로 그려볼 예정이다.

그때까지 이 두 연필을 다 쓸지 모르겠다.

작가의 이전글 나팔꽃, 풍선초 리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