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섯 줄 그림 에세이]
기쁜 일, 슬픈 일, 머리 아픈 일
모두 잊고,
그냥 따듯한 아랫목에서
노란 귤을 까서 먹고 싶다.
내 손이 노래질 때까지.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인문학, 그림책 만들기 수업 강사, 그림책 번역, 작사, 숲해설 등 글과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난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