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줄 그림 에세이] 가을이 간다
가을이 간다.
가을과 봄은 영원히 만날 수 없어.
여름과 겨울도 영원히 만날 수 없어.
봄이 가을에게 가을아, 안녕!
가을이 봄에게 봄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