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바다수영을 시작했다.

제주생활에서 하고 싶었던것 하나 시작

by 꿈돌이 DreamBoy

새로운것이 나타나면 가입하고 사용해 보는

가벼운 사람이다.

브런치도 그렇게 시작했다. 꾸준함이 중요한데


제주로 이동후 글을 적은것이 있다.

그곳에 바다수영을 하고 싶다고 기록했었고,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은 가졌지만 실행에 옴기지는 못했다. 쉽게 접근할수 있는(나의 기준) 운동이 아닌듯하다. 그냥 해수욕장에서 뛰어들어서 수영하면 되는지도 모르겠고, 해수욕장이 개장하면 안전요원이 위험한 행동을 하면 제제를 하니까? 그렇다고 아무곳이나 바다에 들어가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다니는 시간엔 바다수영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사실 바닷가를 잘 안간다. ㅋ)


우연히 바다수영 하신다는 회사동료를 알게 되었고, 사무실에서 가볍게 인사나누며 문의했다. "바다수영 하신다면서요?" 대화는 이렇게 시작한듯하다. 그리고 카톡으로 대화를 조금 나눈뒤 밴드를 소개 받아서 가입했다. 카톡을 다시 보니 2025.08.27 이였다.

안전부이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고, 소소한 문의를 했다. ㅋ

SCR-20251110-knka.png

밴드모임을 하는곳엔 여름샤워실이 준비되어 있다. 그곳에 소정의 비용을 내고 사용하면 된다. 해수욕장이다 보니 온수는 없다. ^^

수영장을 보면 탈의실에 옷을 보관하고 수영복 입고, 입수, 샤워후 환복, 귀가 이런식이 당연한데 이곳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

이젠 익숙하지만 ^^;


옷을 보관하는곳이 있지만 차에 보관한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고 출발했다. 도착후 옷을 후루룩 벗고 입수, 바다수영을 진행

다녀온후 수영 용품을 들고 샤워실로 가서 물로 헹굼을 해준다.

이제 샤워용품을 챙겨서 내몸을 닦고, 말리고,환복하고 ..


2025.08.30 (토요일 첫 바수)를 진행했다. 삼양해수욕장 감수탕 벌랑포구

후기 적었던 글 일부 가져오기 (밴드에 기록)


20250830 첫 바수 후기

첫 바수입니다 두근 두근

잠을 설치고(4시부터 시계보고 다시 취침 반복 ㅋ)

ㄴ 어릴때 소풍가는 새벽 마냥

05:50 조금 전에 도착했습니다

ㄴ 주차하고 인사 나누고 (어색 ㅋ)

준비하고 입수.

발 담구어보니 물온도 좋습니다. 마음에 안정이

각자 몸풀기 하고, 화이팅 후 입수

앞에 가시는분 부이가 보여서 그분만 보며 따라 갑니다. 아직 뒤(?)는 바라볼 여유가 없습니다.

ㄴ 지금 생각하니 바닥에 대한 기억도 없네요



지금도 여유는 없지만

이때 긴장했던 기분을 잊지 않기 위해서 후기를 적었던것 같다.

지금은 재미없는 후기 ^^;

시간이 흘러 이때의 기억을 살리기 위해서

브런치에도 한글자 남겨본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맘에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