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 12. 구멍 난 양말과 구멍 난 운동화
쌉싸름하지만 견딜만한 일상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나의 굳어진 뇌와 뭉쳐있던 마음이 글을 쓰면서 조금씩 말랑말랑해지기를. 시간이 지날수록 유연한 사고로 상냥한 글들이 써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