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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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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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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유니
책읽기가 좋아지자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글을쓰면서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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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아빠
금융사 25년 근무 후 안식년 1년 휴직동안 매일 딸의 아침 밥상을 만들었다. 다시 복직하여 새로운 글쓰기를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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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그냥 말은 잘하는데 마음속 찐 이야기는 털어놓지 못하는. 그래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글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용기가 생긴 크리에이터 도도의 브런치입니다. (목요일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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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한소
현재 나타키이라(미애)작가로 '생'에 조용하게 스며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가르치고 있고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현실과 연계해서 글로 옮겨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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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리
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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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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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선
書中有響(서중유향) 을 지향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듯이 향기로운 글을 쓰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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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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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수
글쓰기가 좋습니다. 잘 살아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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