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청춘신호등>을 펴내며
보라! 지는 꽃조차 아름답지 않은가?
보석처럼 빛나는 기운은
줄기를 따라 태 안에 그것을 가두고,
새로운 생명을 짓는다.
빛과 바람과 빗물을 기억하는 과정이다.
우리 #청춘 도 이처럼 단단하게 여물겠지.
우린 #꽃 이다.
골프 퍼팅 정렬장치 ‘올펏’ 발명가 / 2022 USGTF-KOREA 우수지도자 TOP 10 선정 / 현 KGOLF 방배직영점 프로 / 현 네이버 카페 ‘숏게임마니아’ 공식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