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백장] 100-22
그동안 내가 작성한 이키가이 저널을 AI와 함께 해석해 봤다. Gemini가 제시한 나의 이키가이는 '글쓰기와 상담을 통해 고립된 현대인의 삶과 주거를 안내하는 사람'이다. 나는 지적 탐구, 자기 성찰을 위한 글쓰기, 타인의 삶에 진심으로 개입하는 활동을 사랑한다. 내가 잘하는 것은 사람의 내면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 빠른 텍스트 생산 및 정리정돈, 직관적인 문제 해결이다. 나에게 세상은 고립된 이들을 위한 심리적 지지, 고령자 주거복지 전문성, AI가 줄 수 없는 인간적 공감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것들은 AI와 협업하는 지식 전문가, 윤리적 책임이 따르는 전문 상담 등으로 수익화가 가능하다.
다음은 영역별 교차분석이다. 나는 경제 트렌드를 분석하고 정리할 때 열정적이다. 나는 '깊은 몰입'을 사랑하고, 잘한다. 나의 사명, 내가 사랑하고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나의 방황의 경험을 나누고, 소외된 이들의 주거와 마음을 바로 세워주는 진심 어린 활동'이다. 나의 천직, 세상이 필요로 하고 수익이 되는 것은 '미래 사회의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는 심리 상담이나 고령화 사회의 주거 이동 컨설팅 PM'이다. 나의 직업, 내가 잘할 수 있으며 수익이 되는 것은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사람으로서 최종 판단을 내리는 전문 지식 서비스'이다.
마지막 나의 심층 심리 지표이다. 나는 타인에 대한 깊은 호기심과 도반처럼 곁을 지키려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나는 주거복지사, 사회복지사, 박사 학위 등 전문적 경력을 쌓아왔다. 또한 나는 복잡한 상황을 빠르게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명한 가이드' 또는 '전략가'로서의 원형을 가지고 있다. 나의 독특한 면은 남들은 시시콜콜하다 여길 수 있는 '차 내리기', '청소 손놀림', '사람 옷차림 관찰' 등에서 즐거움을 찾는 섬세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뤼튼의 GPT-5로도 해석해 봤다. 나는 몰입하는 글쓰기나 지식 탐구를 사랑한다. 나는 사람 관찰력이 좋고, 타인의 고민에 공감하고 해결안을 제시하는 것을 잘한다. 정서적 지지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은 지속적인 사회적 수요가 있다. 나의 이키가이 교집합의 핵심은 전문성과 인간적 접촉이 결합되어 글, 교육, 상담, 컨설팅 등 실제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나 콘텐츠로 전환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AI의 해석은 투박하지만 간명했다. 해석을 해석하면서 나란 사람을 되새겨 봤다. 기계에게 물어보자니 자존심이 조금 상했지만, 역시 모르면 물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