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독서모임 아름 비문학 8기 모집(마감)

by 어스름빛

독서모임 아름에서 [비문학 8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시즌 주제는 ‘인문사회, 생태학, 과학기술학’입니다.


기간: 2025년 9월 ~ 12월(총 4회)

※ 9월 20일에 시작합니다.

일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 5시 30분(뒤풀이 자율 참여) ※ 12월은 둘째 주

장소: 강남역 인근 스터디카페

참가비: 8만원 (회당 2만원 × 4회)

※ 4회 모두 참석시 1만원 환급


이번 시즌에 함께 읽을 책

1회: 9월 20일, [인문사회] 《경험의 멸종 - 기술이 경험을 대체하는 시대, 인간은 계속 인간일 수 있을까》

- 디지털이 일상을 지배하는 시대, 우리는 점점 직접 경험을 잃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세계에서 인간다움이 어떻게 소멸하는지를 묻는 책입니다. 경험이 소멸하는 현재의 상황과 그 소멸이 갖는 의미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2회: 10월 18일, [인문/교양]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 지금 준비해야 할 문해력의 미래》

- 이 책은 최근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AI가 등장하여 읽고 쓰는 현재의 상황에서 인간의 차별점이 무엇인지,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윤리는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인간은 앞으로도 읽고 쓰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3회: 11월 15일, [과학/생태학]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 식물에서 발견한 새로운 지능의 미래》

- 이 책은 식물의 정보처리 능력을 통해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식물이 뇌도, 신경도 없지만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방향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이해하며 인간에 대해서도 다시 질문해보고자 합니다.


4회: 12월 13일, [과학기술학(STS)]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은 과학의 객관성과 보편성을 의심하고 그 맥락을 들여보는 학문입니다. 이 책은 과학기술학의 입문서로 용어 해설과 계보, 대표적인 학자 등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독서모임 아름은 이런 모임입니다

1. '아름'의 의미 : ‘알음(앎, 지혜)’을 발음대로 표기한 이름.


2. 모임의 성격

- 친목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책을 바탕으로 사유를 확장하고 실천을 모색하며 성장을 도모하는 독서모임


3. 운영 방식

세미나식 진행:

- 1시간: 책의 일부를 맡은 모임원의 요약 발제

- 1시간 30분: 내용을 중심으로 질문 및 토의

발제 참여 : 매회 돌아가며 참여자들이 발제를 맡음.

※ 요약 발제는 시간이 걸리지만, 책의 핵심을 이해하고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4. 운영자 소개

- 국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해, 인생의 대부분을 독자로 살아왔습니다. 스무 살 이후엔 헌책방 동호회, 인문학 공동체 세미나, 다양한 독서모임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현재는 작가나 학자가 된 이들과도 깊이 있는 책 대화를 나눠왔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국어, 독서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유의사항

모임 시작 후에는 참가비 환불이 어렵습니다. 신중히 신청 부탁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시는 분은 사절합니다.

① 모임에 참여하지 않고, 연락 두절 되는 분

②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가 없는 분

③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준비가 안 된 분


* 신청 방법

선착순 마감


* 독서모임 아름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read_a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