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현재가 불만족스러울수록
과거를 회상하고 동경하고 그리워한다.
그 시절의 생각과 느낌으로
계속 살아간다는 건
불가능할 것 같다.
과연 그런 사람이 있을까?
동심이란게 뭘까.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가 동심일까.
왜 그때를 그리워하게 될까.
단지 어른이 되어서
사는게 팍팍해서 일까.
꿈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어른이 되면서 꿈을 잃어서일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고 그 곳에서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