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정의되어야 문제를 풀수있다

In search of happiness

내가 언제 행복감을 느낄까?​

나는 어떤걸 할때 아무런 댓가없이 행복감을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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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행복감은 댓가가 없고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만 만족해도 되는 상태인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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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것들을 도전했다.

많은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나에게 주어진 환경과 시간에서

엄청나게 많은 투입을 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정말 나에게 많은 일을 도전했다고 생각했다.

그때에는 그게 맞았지만

지금 생각의 범위를 넓혀보니

많은걸 도전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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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도 어떤걸 하고 싶은지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나는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외면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생계는 되는 일을

꿈으로 가져야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을 했거든.

​​

근데 역시 내 마음은 10대라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하니까

몸과 마음이 병드는게 있는것 같았다.

​​

뭐라도 내가 하고 싶은걸 하는

통로와 출구가 필요했다.

​​

나는 내가 하고 싶은걸 알면서도

하지 않으려고 했던게 문제였다.

그래.

이렇게 글을 쓰자.

내 생각을 계속 적어보자.

이렇게 하는게 나의 만족이고 행복이라면

그렇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