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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람
'아무것도 하기 싫다'를 습관적으로 떠올리는 귀차니스트. 다행히 잘하는 건 '하라는 거 그냥 하기'. 하라고 해서 하는 일들이 나를 만든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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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망설이고 주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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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운영합니다. 제주토박이. 선물같은 두딸과 지내고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남편을 그리워하고 원망도 하면서 글로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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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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