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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
바다가 가까운 마을에서 살며 매일 읽고, 가끔 그림을 그리고, 세상에 닿은 나의 즐거운 시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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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내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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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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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교육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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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쌤
"교사의 삶이 교육입니다" 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사이기에 교사여야 하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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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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