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小說
CAST
옥치도 - 95년 즈음 KBS 아홉시 뉴스에 인터뷰 나왔던 지하철역 공무원, 특이해서 그냥 기억남
하추량 - 김병총 <불칼> 주인공 강추량 오마주
황정산 - 깐돌이; 고국에 나랑 함께 농구하던 20대 절친 고정산
정병수 - 월드컵파 두목; 막역한 군대 동기. 실제로 광주지역 덩치
김승환 - 깐돌이파 부두목; 대학 시절 한인 학생회 부회장, 황제 형 소개해준 그 후배
이상 - 치도 수하에 의대생 졸개; 최근 알게된 브런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