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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혜
Nov 24. 2023
출발
우선
여기까지.
그다음
여기까지.
그다음
또 여기까지.
다 와간다.
조금만 더.
적절한 힘.
적당한 속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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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성취
지혜
초록의 생기를 사랑합니다. 좋은 글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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